
플랜1.5가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UC Berkeley) 연구팀, 유럽 싱크탱크 카본마켓워치(Carbon Market Watch)와 공동으로 현재 환경부 상쇄등록부시스템에 올라와 있는 쿡스토브 프로젝트를 전수 조사해, 그 감축효과를 분석했습니다.
총 21개 사업(PoA, Programme of Activities)에 포함된 310개 프로젝트 활동(CPA, Component of Project Activity)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SK그룹, 동서발전 등 한국 기업이 투자한 쿡스토브 사업들에서 발생한 감축실적의 감축효과가 실제보다 18.3배 부풀려진 것이 밝혀졌습니다.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셋과 전체 구현 코드는 GitHub에 공개돼 있으며, 관련 내용 보도자료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보도자료] 삼성전자, SK, 한전 등 한국 기업이 투자한 쿡스토브 사업, 들여다보니 온실가스 감축효과 18.3배 부풀려져
플랜1.5가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UC Berkeley) 연구팀, 유럽 싱크탱크 카본마켓워치(Carbon Market Watch)와 공동으로 현재 환경부 상쇄등록부시스템에 올라와 있는 쿡스토브 프로젝트를 전수 조사해, 그 감축효과를 분석했습니다.
총 21개 사업(PoA, Programme of Activities)에 포함된 310개 프로젝트 활동(CPA, Component of Project Activity)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SK그룹, 동서발전 등 한국 기업이 투자한 쿡스토브 사업들에서 발생한 감축실적의 감축효과가 실제보다 18.3배 부풀려진 것이 밝혀졌습니다.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셋과 전체 구현 코드는 GitHub에 공개돼 있으며, 관련 내용 보도자료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보도자료] 삼성전자, SK, 한전 등 한국 기업이 투자한 쿡스토브 사업, 들여다보니 온실가스 감축효과 18.3배 부풀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