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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람은 일자리 줄고 기업은 RE100 달성 차질

최종 수정일: 1월 25일

기후환경단체 ‘플랜 1.5’ 권경락 활동가는 “전 세계가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하는 파리협정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는 마당에 이를 축소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30124214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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