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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까지 원전·신재생 비중 각 30%대로 ↑

산업부 관계자는 “2030년까지는 NDC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감안해 석탄 비중을 크게 줄였지만 이후에는 우리 전력망의 사정을 감안해 그렇게 설정한 것”이라며 “2030년 이후의 NDC가 나오면 다시 조정될 여지는 있다”고 전했다.

박지혜 플랜1.5 변호사는 “재생에너지 목표가 내려오면서 벌써 투자 위축 등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탈석탄은 가장 저렴한 온실가스 감축수단인데 정책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112519289?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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