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락 플랜1.5 활동가도 이 제도를 놓고 “한전 적자 문제 해결을 위해 산업부가 언 발에 오줌 누기식 정책을 도입한 것”이라며 “민간 엘엔지(LNG)발전의 초과수익 방지를 위해 일부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자 비용 등을 고려할 때 에스엠피 상한제는 재생에너지 사업자에게 막대한 타격을 준다”고 비판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70501.html
심상정의원실_재생에너지_정책_후퇴,_어떻게_풀어갈_것인가_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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