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우리의 섬은 가라앉는다” 사이바이섬 원주민의 편지“제가 사는 곳은 ‘사이바이’라는 섬입니다. 우리의 섬들은 바다에 잠기고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지도, 우리 섬과 문화가 남게 될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큰 화석연료 회사들이 대기를 오염시킬 때, 우리가 고통받는 건 불공평합니다. 우리는 그 일에 가장 적게 기여했으나 가장 많이 고통받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3908?sid=104
“제가 사는 곳은 ‘사이바이’라는 섬입니다. 우리의 섬들은 바다에 잠기고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지도, 우리 섬과 문화가 남게 될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큰 화석연료 회사들이 대기를 오염시킬 때, 우리가 고통받는 건 불공평합니다. 우리는 그 일에 가장 적게 기여했으나 가장 많이 고통받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3908?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