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단체 ‘플랜 1.5’ 권경락 활동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 상승은 예견됐던 상황이었다”며 “문재인 정부 때 천연가스 가격이 지금처럼 올라갔나. 번지수를 잘못 짚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 시기 LNG 수입단가는 400~600달러로 안정적이었으나 2021년 9월 이후부터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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