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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뿜어댄 기업들, 그 덕에 되레 5600억 벌었다

최종 수정일: 2022년 10월 5일

윤세종 ‘플랜1.5’ 변호사는 “지난해에 엔디시가 상향됐기 때문에 기간이 아직 절반 이상 남은 탄소배출권거래제 3차 계획의 배출권 할당 조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상향된 엔디시에 따른 탄소배출권거래제 강화가 신속히 이뤄지지 않으면 감축 부담을 사실상 2026년 이후로 떠넘기게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61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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