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글로벌 대기업 상대 주주들의 기후행동은 이미 활발윤세종 기후환경단체 플랜1.5 변호사는 “기업들도 기후대응을 세우고 있기는 하지만 기후 문제에 있어서는 초기 대응이 목표 설정보다 중요하다”며 “외부 변수가 많은 입법활동보다 권고적 주주제안이 시민사회나 기업 모두에게 맞는 방식”이라고 말했다.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81807.html
윤세종 기후환경단체 플랜1.5 변호사는 “기업들도 기후대응을 세우고 있기는 하지만 기후 문제에 있어서는 초기 대응이 목표 설정보다 중요하다”며 “외부 변수가 많은 입법활동보다 권고적 주주제안이 시민사회나 기업 모두에게 맞는 방식”이라고 말했다.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818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