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도 삶을 지켜내는 '지역'과 '일자리' - [생활/돌봄/지역 부문]

기후위기에도 삶을 지켜내는 '지역'과 '일자리' - [생활/지역/돌봄 부문]

가속화되는 기후위기에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국가가 절실합니다. 기후위기가 삶의 위기가 되지 않게 할 생활, 돌봄, 지역 정책을 만들어갈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 일시: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2시 - 4시 30분
•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 주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녹색전환연구소, 플랜1.5
• 중계: 녹색전환연구소 유튜브 생중계
• 참가신청: https://buly.kr/44xOd93
• 현장이나 온라인 참석자 모두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현장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발제>

2. 돌봄 : 기후위기에도 안전한 삶의 터전으로서의 지역 - 노동과 돌봄, 주거 제안 |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전환팀장

3. 지역 : 기후도 살리고 지역도 살리는 기후서비스일자리 제안 |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선임연구원

<토론>

❍ 좌장: 신근정 지역에너지전환전국 네트워크 공동대표 

- 김미정 건축사 두꺼비하우징 대표 

- 김광일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 

- 고재경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

- 김소영 성대골 사람들 대표 

-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정보건실장

- 이현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